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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후기

슈타인즈;게이트 : 비익연리의 달링 후기 (Steins;Gate : My Darling's Embrace)

 

■ 플레이 타임 : 8시간 (모든 엔딩 올클리어)

플레이 환경 : Steam (유저 한글패치)

 

개요 : 피폐 루프물로 유명한 슈타인즈 게이트의 로맨스 코미디 외전

 

 

■ 스토리 후기

 - 호로록 읽으면 끝나는 짧고 가벼운 캐릭터별 루트 모음집. 본편 보다는 편한 마음으로 슥슥 읽을 수 있으므로 뇌 빼고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.

 - 하지만 그만큼 내용이 부실하기 때문에 다 읽고 딱히 남는게 없습니다... 전개도 왕도적인 클리셰 루트라서 앞부분만 읽으면 나머지 내용이 다 예상됩니다.... 개인적으론 마유리 루트 빼곤 다 그냥 그랬네요...

 - 아쉬운 점도 있지만 캐릭터별 루트를 다 챙겨준 점은 고맙습니다. 색다른 복장(특히 메이드)도 고맙습니다...!

 

 

■ 총평

 - 슈타인즈;게이트 캐릭터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팬들을 위한 디저트.

   아슬아슬하게 배 채워주긴 하지만 미식은 아닙니다. 팬이 아니라면 안하고 넘어가도 별 문제 없습니다...

 - 마유리 루트는 괜찮았습니다.

 - 오래된 게임인 만큼 UI는 구리고 몇몇 CG는 퀄리티가 낮습니다. 그래도 못 볼 정도는 아니라서 하다보면 할만은 합니다.

 - 본편에 이어서 휴대폰 조작감은 역시나 성가십니다. 엘리트 빼고 다 구린듯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