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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플레이타임 : 32시간 (메인 미션 올 클리어)

■ 플레이환경 : 닌텐도 스위치 2 (한국어 공식 지원)

 

■ 개요 : 오픈 필드 + 실시간 액션 RPG 를 도입한 포켓몬 외전

 

 

■ 시스템 / 전투 후기

 - 턴제였던 것을 실시간 액션RPG 로 억지로 바꾸다보니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. 개인적으론 본가 턴제가 훨씬 낫네요.

 - 레전즈 아르세우스의 드넓은 초원 탐험을 기대하고 샀는데, 꼴랑 마을 하나에 옥상 미로를 헤매게 만드는 형식이라 실망했습니다.

 - 본편 메인 미션에서까지 배틀 노가다를 강요한다는 점도 불만입니다.

  트레이너 배틀은 기습하지 않으면 손해보는데다가, 특정 스킬만 사용하는 미션도 충족해야해서 피로도가 꽤 높습니다.

  이걸 후일담에선 약 150승 정도 해야하다보니 아찔합니다...

 

 

■ 스토리 / 캐릭터 후기

 - 레전즈 아르세우스의 후속작이 아닌, 본가 XY 후속작이고, XY 내용 모르면 이해가 안됩니다....

이걸 모르고 샀다가 등장인물들이 다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해서 낭패봤네요....

 - 라이벌(男) 눈웃음이 정말 매력적이고 살살 녹지만 해보니까 왜 사람들이 비호감이라고 내리치는지 굉장히 납득됐습니다.

 

 

 - 무쿠 비쥬얼은 마음에 들었습니다.

 - 이제 슬슬 음성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. 언제까지 입만 뻥긋뻥긋 할것인가?

 

 

■ 총평

 - 본가 턴제를 마음에 들어했던 사람으로선 살~짝 삐끗한 전투 시스템

 - 레전즈 오픈필드를 바라고 샀던 사람으로선 아쉬운 탐험 스케일

 -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감 수집 & 상성 배틀이라는 포켓몬 기본 구조 자체가 워낙 맛있기 때문에 이 작품도 충분히 재미는 있습니다